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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자
2022.02.28 11:50
<牛라차차 한우농가> 30년째 남편과 한우를 키우고 독자입니다. 성희수 대표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우리 남편도 항상 아침 일찍부터 축사에 나가 소들을 관리하곤 하는데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이제는 인생의 반 이상을 한우와 함께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 일을 남편과 오래오래 즐겁게 해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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