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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임
2022.02.27 16:19
이번 호 소식지에서는 <우리는 한우인> 칼럼의 '상지대 이명규 교수'편을 관심깊게 읽었습니다.
한우분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나아가 한우분뇨가 그 지역을 살리는 공공재로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한우분뇨가 지역의 환경오염원이 아닌 인공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최고의 자연, 천연비료로서 탈바꿈 되어
한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순환 요소이자 친환경 네트워크의 소중한 매개체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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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분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나아가 한우분뇨가 그 지역을 살리는 공공재로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한우분뇨가 지역의 환경오염원이 아닌 인공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최고의 자연, 천연비료로서 탈바꿈 되어
한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순환 요소이자 친환경 네트워크의 소중한 매개체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