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한우홍보가 아주 많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전국 한우매장에 조만간 캐릭터가 한마리씩 서있을 것 같은 예감까지 들어요. 이왕이면 귀여운 캐릭터를 세워놓는 것도 "아, 저기가 한우를 파는 곳이구나!"로 인식되는 계기로도 될 것 같아요. 이번호 <한우자조금>소식지 페이지 곳곳에 있는 우리 한우캐릭터 정말 귀엽귀엽하네요. p12에 나온 캐는 정말 쓰다듬어 주고 싶었답니다. 다음호 캐릭터의 또 다양한 모습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열일홍보 하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묵묵히 한우농장을 운영하시는 장인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보내 드립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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