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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2020.01.30 12:44
음..매..애~~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아련히 떠오릅니다.
무지 고생했던 소풀뜯기기, 여물쑤기, 풀 망태에 담아 구르마 내지는 경운기에 싣고와 먹이기 등등 수도없이 생각나게 하는 그시절의 어려웠던 소키우기.
지금은 많이도 좋아짐을 한우자조금소식지를 통해 봅니다.
역시나 좋아졌어요.
먼훗날!
또 어떻게 변화되어 저처럼 후손에게 되뇌일지 생각하게 하는 지금 이순간입니다.
번영하시기를 항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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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고향을 생각하면 아련히 떠오릅니다.
무지 고생했던 소풀뜯기기, 여물쑤기, 풀 망태에 담아 구르마 내지는 경운기에 싣고와 먹이기 등등 수도없이 생각나게 하는 그시절의 어려웠던 소키우기.
지금은 많이도 좋아짐을 한우자조금소식지를 통해 봅니다.
역시나 좋아졌어요.
먼훗날!
또 어떻게 변화되어 저처럼 후손에게 되뇌일지 생각하게 하는 지금 이순간입니다.
번영하시기를 항상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