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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22.11.23 15:44
한우자조금지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드리는 것 같아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올한해도 한우 콘텐츠로 수고해 주셔서 직접적인 종사자는 아니지만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는 이 되었습니다. 농촌출신이라 그런지 더 열심이게 되더라고요. 다가오는 내년에도 애써 주시는 한우자조금 덕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든든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기대되는 2023년을 벌써부터 상상의 나래 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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