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작은아버지사 축사를 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축사에 따라다니며 접하게되어 진학도 축산업과에 들어가 이젠 졸업반이 되었네요 ~방학이면 일손좀 보태느라 소밥주는걸 했는데 이제 졸업하면 책임지고 맡아키워보려는데 수업으로 배우는것과 실지키우는것은 많이 다르더군요. 소식지를 통해서 더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한우에대한 소식을 접하며 마음을 다시한번 다녀봅니다. 이번 오삼규대표님의 "왜?"라는 질문을 저에게도 던지며 노력하는 축산농장주가 되고 싶네요.
이번 오삼규대표님의 "왜?"라는 질문을 저에게도 던지며 노력하는 축산농장주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