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내음 가득한 5월 호 자조금 소식지도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호에서는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축제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일상 회복의 설레임 속 한우와 함께하는 '스프링 온 스푼' 과 같은 한우 축제야 말로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한우 축제가 기획되고 개최되어 그동안 코로나로 지쳐있던 국민들의 몸과 마음 모두를 힐링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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