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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22.05.23 16:09
(우라차차 한우농가)
'한우는 관심을 주는 만큼 잘 자란다'라는 신념으로 40년을 한결같이 한우 사육에 종사한 가골목장 김진천 대표는 우리 시대 참 한우인입니다. 지금은 아내ㆍ아들과 함께 목장을 지키고 있다고 하니, 한우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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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는 관심을 주는 만큼 잘 자란다'라는 신념으로 40년을 한결같이 한우 사육에 종사한 가골목장 김진천 대표는 우리 시대 참 한우인입니다. 지금은 아내ㆍ아들과 함께 목장을 지키고 있다고 하니, 한우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