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호를 받아보니 새희망이 솟는 듯 합니다. 이렇게 또 반가운 친구 한우자조금지를 만나니 또한 반갑구요. 표지도 색다르고 이번엔 또 어떤 좋은 소식들이 들었을까 궁금해 하면서 펴들었어요. 의장님, 위원장님, 협회장님의 새해소감이 있어 읽어보니 저절로 입가에 스마일미소가 지어집니다.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 소비 촉진 노력은 물론 한우농가의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공감하는 자세로 듣고 소통하시겠다하시니 든든합니다. 이러하시니 소비자로서도 응원을 안보내드릴 수가 없네요. 더불어 합심하면 안될 일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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