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12월 달력을 한 장 남겨두고 있네요. 덕분에 올한해 알차게 보낸 것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한우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따로 스크랩을 해둘 정도여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유독 한우에 대한 관심이 많아 더욱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인연이 되었는데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2022년 달라지는 한우정책에 대한 것도 필요해서 다음호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우자조금 볼때는 열공모드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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