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 74살의 할머니입니다. 남편을만나 한우를키우기 시작한지 벌써40년이 넘었네요. 예전에는 이런 소식지같은정보들이 너무없어서 발품을 팔고 그래도얻은정보가 충분치않았는데. 자조금소식지를 만나고선 매일밤 책을정독하는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돋보기안경을 써가며 보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 이 책에서 얻은정보들로 앞으로의 한우가격 동향과 비육 방법등을 알아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과 정확한 정보들로 한우농가의 빛이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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