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우리아부지가 나온 줄 알았네요. 더 정감있어 보이는 4월호 <한우자조금> 좋아요. 번영하시고 한우발전에 힘쓰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의 기사를 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제5기 전반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님의 "한우고기를 적절한 가격에 공급하면서도 우리 한우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조금의 역할"이라고 강조를 하셨네요. 맞아요! 한우농가에게 더 사랑받는 자조금 되실 거에요.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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