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소식지에서는 방송에서 만난 한우 코너의 '우리 집, 한우 맛집' 기사가 반가웠습니다. 안그래도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소식지 지면 속에서 다시한번 함께하니 한우의 그윽했던 풍미가 생생히 떠오릅니다. 방송 속에 소개된 우리 집 만의 숨겨진 다양한 한우 레시피들이 한우를 더욱 특별한 식재료로 만들고, 요즘과 같이 집밥 생활이 많아진 우리들 일상 속에 여타의 식재료와는 비교 불가한 맛과 영양을 지닌 한우야 말로 새로운 식생활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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