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뚜레도 안한 어린송아지 보니 애완송아지처럼 여겨집니다. 예전엔 물푸레나무인가 그런 것으로 코를소키우셨던 아버지께서 어디선가 뚫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소와 관련된 유물전시관에 소개된 것들의 스토리도 테마로 실어 주신다면 더 기억에 새록새록 새겨질 것 같아요. 세월이 흐르고 흘렀지만 예전 기억들이 더 또렷해지는것을 보니 나이들어 가나 봅니다 **물푸레 나무 **사라지는 소를 팔러 다녔던 길목(옛날에는 장터에서 목돈 거래를 하니까 산길 깉은 곳에 산적이 있었다고 들었어요.장날 소팔고 오면 뺏으려고요) 옛분들 만나서 추억이야기 들으면 재미있듯이 한우자조금에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푸레 나무
**사라지는 소를 팔러 다녔던 길목(옛날에는 장터에서 목돈 거래를 하니까 산길 깉은 곳에 산적이 있었다고 들었어요.장날 소팔고 오면 뺏으려고요)
옛분들 만나서 추억이야기 들으면 재미있듯이 한우자조금에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