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호 한우자조금 소식지를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호에서는 <후계농을 찾아서> 코너의 소백농장 한만희 대표의 기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명품 한우를 향한 한우 농가인들의 열정과 꿈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그저 하나의 좋은 축산물 생산의 목적을 떠나 한우와 함께 대한민국의 명품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려는 주인공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우는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며, 잘 자란 한우가 출하 될 때는 저절로 눈물이 나온다."는 주인공의 말씀이 가슴 속 깊이 들려 옵니다.
그리고 이번호에서는 <후계농을 찾아서> 코너의 소백농장 한만희 대표의 기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명품 한우를 향한
한우 농가인들의 열정과 꿈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그저 하나의 좋은 축산물 생산의 목적을 떠나
한우와 함께 대한민국의 명품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려는
주인공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우는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며, 잘 자란 한우가 출하 될 때는 저절로 눈물이 나온다."는 주인공의 말씀이 가슴 속 깊이 들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