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취재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그 시간에 행복함을 느끼는 건 한우농가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 덕분에 생생한 감사의 말을 직접 듣는 호사를 누리는 까닭입니다. ‘감사’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다가오는 이 시간을 빌려 고객들이 전한 감사의 말들을 동봉합니다. 10만 한우농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