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촉진
‘봄맞이’ 소프라이즈 2024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

한우자조금은 본격적인 개화 시기, 나들이 철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봄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한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SSG닷컴,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총 1,641개 매장이 참여했다.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국 각지의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온라인 한우장터’에서 한우 구이류, 불고기 및 국거리 외에도 한우 가공품 등을 특별가에 판매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이번 봄맞이 할인판매 행사에 이어 5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가정의달 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열고 품질 좋은 한우를 소비자들이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우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감사패 수여식
한우산업 발전 및 소비 활성화 공로자 감사패 수여

한우자조금은 지난 2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년 제3차 한우자조금 대의원회’에서 한우산업 발전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로자는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장선식 연구사,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한덕래 국장,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박석보 부장, 여행이야기 박광일 대표 등 4명이 선정됐다.
장선식 연구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생산자 정보제공 사업 원고 작성 및 검수 등 자조금 성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덕래 국장은 한우고기 유통동향 모니터링을 통한 투명한 유통 시스템 운영, 한우농가 소득 향상 및 경영 안정, 한우 수출 활성화에 공헌했다.
박석보 부장은 ‘한우 온라인 한우장터’에 다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품질 관리, 매출 증대,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광일 대표는 한우 명예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언론, 방송 등을 통해 한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한우 특화거리 소개 및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려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조사연구
축사은행제도 도입 방안
한우자조금은 지속가능한 한우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해 제도적으로 축사은행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우자조금 대의원과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축사은행제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이 각각 80% 이상으로 집계되어 축사은행제도 도입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행 법·제도 아래에서 농지와 축사를 모두 매매할 수 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축사은행제도를 운영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축사은행제도의 기본구상 및 사업별 도입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축사은행제도의 도입은 축사 거래 활성화, 청년창업농 지원, 농촌사회 환경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조사료 생산 확보
한우농가의 안정적인 국내 조사료 생산 확보를 위해 한우자조금은 ‘한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수급 안정화 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국내 조사료 공급량 중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은 82.8%에 달하나 양질조사료는 26.7%에 불과하고 볏짚 공급량이 5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가 수입 조사료를 선호하는 이유는 국내 조사료의 높은 수분 함량, 수분과 사료 품질의 불균일 등을 꼽았으며, TMR사료 공장은 넓은 야적 장소의 필요와 HACCP 인증의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수입 조사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서는 이 밖에도 정부의 역할과 현행 제도의 개선, 조사료 생산 농가 및 한우농가의 역할을 제시했다.
저탄소 한우고기 생산 연구
한우자조금은 주요 축산업 국가의 저탄소 소고기 생산 정책과 기술 개발을 조사해 ‘저탄소 한우고기 생산을 위한 국내외 정책 및 산업적 전략분석 연구’를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소고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조사한 결과 생체중 1kg에서 8kg~23kg CO2-eq였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1.5kg로 조사됐다. 특히 소고기 생산 및 유통과정을 포함한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 중 85~96%가 농장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공인받은 탄소중립 소고기가 이미 생산·판매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탄소중립 소고기가 수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우리 한우산업에서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린 축사에서 소 밥만주면 되지만
한우 자조금협회 의원님들은 농가와 수요자층을 잘 연결해야하는 어려움을 타파해야 하시기에 감사함이 큼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도 주렁주렁 달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