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웹진 자체만으로도 예스런 한우가 신세대 한우로 거듭나는 것으로 보여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였는데 더욱더 한우의 발전상이 기대되었는데 이렇게 자조금소식지를 통해서 보게 되니까 마음든든합니다. 한우 자체만이 아닌 문화까지 곁들여가는 모습에 더 큰 성원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한우자조금 웹진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호 웹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웹진에 실린 다양한 기사 덕분에 우리 한우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흐뭇합니다. 역시 우리 한우야 말로 아는 만큼 더욱 맛있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호에서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딱 맞는 <한우요리> 칼럼이 유익했습니다. 이번 한우요리 레시피를 잘 메모해 두고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진한 한우 국물요리와 함께 몸 보신 제대로 하고 건강한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한우자조금 웹진 알찬 정보지라 여겨집니다. 자조금 소식은 물론 농가탐방 소식까지 한우에 관한 것이 나와 유익한 매체네요. 훗날 한우 발전사의 족보가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뿌리가 있어야 하는 법. 한우의 뿌리는 <한우자조금>소식지 일 듯 싶어요. 한우탐방의 경북김천 대성농장 장영 대표 소식 잘 읽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이 담겨 있는 듯 해서 앞으로의 한우역사를 다시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력만틈 한우 산업에 큰 몫을 차지할 그의 미래를 저또한 꿈꿔 봅니다.
Hanwoo Beef is the best, and I try to eat it when I can. Perfect taste and perfect texture! I hope America can learn from Korea! Korean Hanwoo Beef is always a great exper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