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도 한우자조금의 역할이 엄청 기대되는 이유는 매달 소식지를 보다보니 충실히 일을 잘하시는 부분에 믿음이 갔기 때문입니다. 작년엔 사육농가의 생각도 잘 전달해 주시고, 창의적인 발상의 아이템 발굴에도 열심이시던데 또 어떤 모습으로 뛰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12월호의 기사도 박수칠만한 내용들 많았는데 특히, '2023 한우사랑 장학금 전달식'개최 소식이 좋았습니다. 한우 후계농의 안정적 확보와 한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니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 박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