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근 박사님 그리고 이정익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글을 읽고 또 읽고 학창시절 시험 공부하듯 오랜만에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었습니다. 특히 경매인이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소의 기준을 잡아놓고 그러한 소를 생산하는 핵심 포인트를 일타강사처럼 짚어주시니 개인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여기저기서 습득된 조각 조각의 지식들이 정리 되지않은 채 머리속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두 분의 글을 읽고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리며 아울러 항상 고생하시는 한우자조금 소식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