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로 나오신 꽃미남이 누구신가 했더니 '산정농원'의 이웅진 대표님이셨네요. 한우사육 외길을 시작한 대표님의 한우 입문과정과 농장 정착기 그리고 희망찬 미래가 기사로 나오니 박수를 보내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철저한 경영분석을 통해 농장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요즘처럼 여려운 시기일수록 필요하다는 조언까지 역시 베테랑이십니다. 어려운 농촌을 지키고 있는 한우산업의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2세들이 정착하고,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것제 적극 공감하고 창업지원에 관한 기사도 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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