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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호
2022.08.31 21:21
<우리는 한우인>
최근 몇달간 우리 농장에 송아지 버짐이 심해 큰 소들에게도 옮긴 일이 있었는데 '송아지 이유'에 따른 호흡기 질병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너무 빨리도 늦지도 않은 생후 90일 전후가 적당하고 입붙이기 사료, 지속성 항생제 주사, 비타민과 구충제 등 이유 시기와 예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유 전후로 송아지 사양 관리 및 면밀한 관찰을 통해 면역력을 더 신경써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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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간 우리 농장에 송아지 버짐이 심해 큰 소들에게도 옮긴 일이 있었는데 '송아지 이유'에 따른 호흡기 질병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너무 빨리도 늦지도 않은 생후 90일 전후가 적당하고 입붙이기 사료, 지속성 항생제 주사, 비타민과 구충제 등 이유 시기와 예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유 전후로 송아지 사양 관리 및 면밀한 관찰을 통해 면역력을 더 신경써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