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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성
2022.07.26 18:05
날이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한우 기르는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먹을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데 관리를 잘 하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각자의 노하우도 기가막힐 정도록 아이디어 기발하고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잘해주시는 것 눈에 훤히 보이니 박수 드리고 앞으로도 발맞춰 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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