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폐사율 0%의 비밀) 송아지 폐사율 0%에 도전하는 65세 할머니이다. 치료보다 예방과 관찰이 주요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임진표 대표 또한 송아지 설사병,시행착오,경험,개량 목표로 질병의 강한 소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꾸준한 공부가 관건이었다. 송아지 정상 체온 1도의 차이점의 위험성을 강조, 설사가 체온을 떨어트리는 수치의 차이점, 위험성과 질병 저항성 기록과 실천으로 질병에 강한 소를 개량 했고, 분만 2개월 전 부터 돋아 먹이기, 사양 관리를 철저히 실천했다. 송아지 분만 후에 배꼽 소독으로 외부 감염 차단 등 사전 질병에 철저한 예방과 안전을 다할 것을 나 또한 임진표 대표처럼 좋은 한우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장주가 되고 싶다.
송아지 폐사율 0%에 도전하는 65세 할머니이다.
치료보다 예방과 관찰이 주요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임진표 대표 또한 송아지 설사병,시행착오,경험,개량 목표로 질병의 강한 소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꾸준한 공부가 관건이었다.
송아지 정상 체온 1도의 차이점의 위험성을 강조, 설사가 체온을 떨어트리는 수치의 차이점,
위험성과 질병 저항성 기록과 실천으로 질병에 강한 소를 개량 했고,
분만 2개월 전 부터 돋아 먹이기, 사양 관리를 철저히 실천했다.
송아지 분만 후에 배꼽 소독으로 외부 감염 차단 등 사전 질병에 철저한 예방과 안전을
다할 것을 나 또한 임진표 대표처럼 좋은 한우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장주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