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우자조금 광고 캠페인 온에어

별걸 다 하게 하누~ 이것이 ‘한우의 기술’! 

 

 

일상 속 ‘한우의 기술’을 콘셉트로 하는 2022년 한우자조금의 광고 캠페인이 지난 1월 21일부터 온에어했다. 
‘요리하게 한우 편’, ‘홈트하게 한우 편’, ‘플렉스하게 한우 편’ 등 총 3편으로 제작된 올해 광고는 ‘별걸 다 하게 하누, 이것이 한우의 기술’이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최고의 만찬인 ‘한우’만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이 드라마처럼 특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우는 요리 못하는 우리를 요리하게 하고,
다이어트에 지친 나를 다시 홈트하게 하고,
무뚝뚝한 아빠도 플렉스하게 만듭니다.”

 

보통의 하루를 각별하게 만드는 3편의 한우 드라마
요리하게 한우 편
“이번 설날은 며느리들은 여행 중, 우리 삼형제는 요리 중!”
아내들을 대신해 명절준비에 나선 의좋은 삼형제. 요리에 서툰 삼형제가 우왕좌왕하면서도 사이좋게 한우 육전을 부치는 상황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플렉스하게 한우 편
“항상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우리 아빠. 오늘은 맛있다, 맛있다하신다!”
결혼을 앞둔 딸과 둘이 한우를 먹는다. 평소에 말이 없던 아버지는 플렉스하듯 멋지게 한우를 주문하고 직접 고기를 구워 딸에게 건네주기도 한다. 
딸이 건네준 한우 한 점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아빠. 한우는 무뚝뚝한 아빠도 플렉스하게 한다

 

 

홈트하게 한우 편
“다이어트로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한우 앞으로!”
평생의 숙제인 다이어트. 매일매일 홈트레이닝과 똑같은 식단으로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단백질 가득한 한우가 답이다.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한우고기를 먹으며 다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는 다이어터의 희망찬 모습을 담았다.

 

 

일상 소재를 활용한 시리즈로 소비자 공감 유도
한우자조금은 한우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시즌 TV광고와 함께 라디오에서도 ‘한우의 기술’을 콘셉트로 한 캠페인 광고를 동시에 진행한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2022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 한우와 함께 일상이 더욱 특별해지는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한우자조금은 올해에도 TV광고뿐 아니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우 소비촉진 활성화와 한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개된 다양한 버전의 영상은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