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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중
2021.11.17 16:00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한우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조금씩 위드코로나로 활기가 다시 찾아오니 한우로 주번 지인들과의 자리가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한우는 사랑입니다.
축산농가의 고마움이 절실시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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