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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2021.08.19 19:05
아무것도 모른채 조금은 어린나이에 귀농해서 한우사육한지도 어느덧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도 격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육자들과 공유도 해가면서 계속 배워나가야 하는데 한우자조금이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소식지 늘 감사하게 받아보고 있습니다
저랑 함께 성장해가는 한우자조금 늘 응원과 격려를 감히 보냅니다.
공유할수 친구가 생긴것 같아 좋습니다
한우자조금 플러스친구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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