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비도 많이 오고 눈고 많이 와서 한우 농가가 참 힘든 시기 인것 같아요. 또한 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역사적으로 기록 될 날들 이기도 하지요. 제 동생네가 한우 농장을 하는데 여름에는 더워서 고생하고 겨울엔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해요. 이젠 꽃 피는 봄 인데 번식우들이 송아지 날 준비들을 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예쁜 송아지들이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한우 농가들도 꽃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한우자조금 홍보로 한우 발전이 좋아지고 있어서 든든합니다.한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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