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을 찍으면 또로로록 하고 바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웹진은 디지털세상에 발맞추어 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것 같고, 표지 또한 농장 등 농삿일을 하다보면 표지가 물에 젖어 찢어지기 마련인데 탄탄하게 만들어져서 아무데나 두고 보아도 새것처럼 볼 수 있어 한우자조금지의 독자들을 위한 세심함을 엿볼 수 있어요. 핫이슈, 한우자조금 사업 돋보기, 파워풀 한우농가, 자조금 소식, 교육 한마당으로 탄탄하게 엮어져 있는 것을 열공해 봅니다. 이번호는 vol.184나 되던데 200호엔 축포 터트렸음 좋겠습니다. 대단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것 같아 무한한 축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표지 또한 농장 등 농삿일을 하다보면 표지가 물에 젖어 찢어지기 마련인데 탄탄하게 만들어져서 아무데나 두고 보아도 새것처럼 볼 수 있어 한우자조금지의 독자들을 위한 세심함을 엿볼 수 있어요.
핫이슈, 한우자조금 사업 돋보기, 파워풀 한우농가, 자조금 소식, 교육 한마당으로 탄탄하게 엮어져 있는 것을 열공해 봅니다.
이번호는 vol.184나 되던데 200호엔 축포 터트렸음 좋겠습니다.
대단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것 같아 무한한 축하를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