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살짝~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기는 하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수관농장 박영효대표님의 생활모습을 뵈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리고 활기가 넘치는 모습, 열정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누구보다 노력하고 열정을 지닌 분임을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소심한 제가 배울점이 아주 많아서 이 기사를 세번 읽으면서 자신을 다독이게 되었습니다. 수관농장의 발전을 빕니다. 참으로 감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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