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방송을 보는데 한우만 보이는 것 있죠. <한우자조금지>를 정독하다 보니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랍니다. 한우위령제도 지내는 것도 보고 모두가 애지중지 키우는 것을 보고 존경스러웠답니다. 이번호 표지에 나온 모델들 이번 여름을 잘 지냈나 봐요. 건강해 보여서 기분 좋아요. 이번호 늘어난 목차를 보니 독자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가 봐요. 읽어 보면서 우리한우의 홍보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눈에 보입니다. 방송에서도 한우 홍보 많이 해서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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