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한우자조금> 감사히 잘보았어요! 어린시절을 농촌에서 보냈고 지금도 부모님이 시골에서 축산을 하고 계서서인지 <한우자조금>에 나온 기사들이 오랫동안 눈길이 머뭅니다. 우리 먹을것보다 먼저 가축들을 챙기고 밤잠을 설쳐가며 축사를 다닌것이 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도 학교 끝나고 오면 들로 산으로 다니며 꼴을 베고 소를 뜯기로 나갔답니다. 일부로 학교에서 핑게대고 집에 늦게 오기도 했죵^^ 그땐 고마운지 모르고 무조건 놀고 싶었는데 그래도 애써 키운소를 팔아 우리5남매 대학까지 다마쳐주셨으니 너무도 소중할 따름이죠. 지금은 소일거리로 조금만 키우시니 덕분에 늘건강하십니다. 우리 축산 농가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한우자조금>도 신선하고 유익한 기사 많이 내어주세요 그리고 책이 약~간 두꺼웠음 좋겠어용. 한달내내 기다려 받은책인데 금방 읽어버려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시골 축사들도 화보로 내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한우자조금> 감사히 잘보았어요!
어린시절을 농촌에서 보냈고 지금도 부모님이 시골에서 축산을 하고 계서서인지 <한우자조금>에 나온 기사들이 오랫동안 눈길이 머뭅니다.
우리 먹을것보다 먼저 가축들을 챙기고 밤잠을 설쳐가며 축사를 다닌것이 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도 학교 끝나고 오면 들로 산으로 다니며 꼴을 베고 소를 뜯기로 나갔답니다. 일부로 학교에서 핑게대고 집에 늦게 오기도 했죵^^
그땐 고마운지 모르고 무조건 놀고 싶었는데
그래도 애써 키운소를 팔아 우리5남매 대학까지 다마쳐주셨으니 너무도 소중할 따름이죠. 지금은 소일거리로 조금만 키우시니 덕분에 늘건강하십니다.
우리 축산 농가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한우자조금>도 신선하고 유익한 기사 많이 내어주세요
그리고 책이 약~간 두꺼웠음 좋겠어용.
한달내내 기다려 받은책인데 금방 읽어버려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시골 축사들도 화보로 내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