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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2020.08.23 17:10
어제 오늘 송아지 두마리가 태어났네요.암놈과 수놈 한방에같이있는데 세상의 어지러움은 모르는 이녀석들이 부럽기만하네요. 우리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싸워나가다보면 이겨낼수있을거라 믿어요. 한우자조금이 그중심에 서있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나가는 날들을 만들어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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