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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2020.08.22 19:50
이번 호 웹진에서는 <우리는 한우인> 코너의 김호윤 셰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명품 한우에 걸맞는 개성있는 레시피로 한우 요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의 열정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한우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굴해 가는 다양한 한우인들에 대한 기사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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