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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임
2020.05.23 12:53
이번호에서는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한우농가이야기> 코너의 홍진숙 대표님의 이야기를 읽고 많은 공감 할 수 있었습니다.
밭에 농작물이 농민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처럼 우리 한우도 주인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럭 무럭 자란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모성애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명품 한우를 키워내는 전국의 여성 한우농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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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농작물이 농민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처럼 우리 한우도 주인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럭 무럭 자란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모성애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명품 한우를 키워내는 전국의 여성 한우농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