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꽃향기 가득한 이번호 한우자조금 소식지도 행복하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3월호에서는 저 역시 같은 여성으로서 한우농가 이야기 코너의 '충북음성 동훈농장 정예진 대표'의 기사가 반갑게 다가 왔습니다. '한우를 살리는 한우인, 참 좋은 한우를 키우는 한우인이 되겠다'는 기사 속 주인공의 다짐이 참으로 대견하고 믿음직스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한우농가, 한우산업에 있어서 여성 특유의 꼼꼼하며 세심한 성격과 더불어 자식 앞에서라면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강인한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라면 명품 한우를 키우는데 있어서 최고의 밑바탕이 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 한우 송아지를 품에 안고 함박 웃음짓고 있는 주인공의 다짐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특히 이번 3월호에서는 저 역시 같은 여성으로서 한우농가 이야기 코너의 '충북음성 동훈농장 정예진 대표'의 기사가 반갑게 다가 왔습니다.
'한우를 살리는 한우인, 참 좋은 한우를 키우는 한우인이 되겠다'는 기사 속 주인공의 다짐이 참으로 대견하고 믿음직스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한우농가, 한우산업에 있어서 여성 특유의 꼼꼼하며 세심한 성격과 더불어
자식 앞에서라면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강인한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라면
명품 한우를 키우는데 있어서 최고의 밑바탕이 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 한우 송아지를 품에 안고 함박 웃음짓고 있는 주인공의 다짐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