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소식지 매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한우 농장을 운영하는 지금의 사위와 결혼을 해서 함께 한우농장을 돌보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여성 한우농가 정예진 대표를 보니 우리 사위와 딸이 생각나네요.. 한우를 키운다는 것이 보통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면 어렵다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새삼 한우 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을 존경해보기도 합니다. 20대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벌써 세번째 우사를 완공하는 정예진 대표의젊은 패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위와 딸도 운영하고 있는 축사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한우의 우수성 또한 더 멀리 더 많은 사람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우자조금 소식지 항상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한우를 키운다는 것이 보통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면 어렵다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새삼 한우 농장을 운영하는 분들을 존경해보기도 합니다.
20대에 아버지의 대를 이어 벌써 세번째 우사를 완공하는 정예진 대표의젊은 패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위와 딸도 운영하고 있는 축사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우리의 한우의 우수성 또한 더 멀리 더 많은 사람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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