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좀 키울 줄 아는 젊은 한우인!’ 정예진 대표 이야기 관심갖고 보았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이제 우리 축산 현장도 현대화된 시설과 깨끗한 환경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이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가는데 좋은 환경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뜻은 있으나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우리 젊은 인재들이 정예진 대표의 이야기 들에 희망을 얻고, 대한민국의 밝은 축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그 중에서도 섬세하고 정교한 성격의 여성분들의 활약 많이 필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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