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만난 한우

면역력이 좋아진다, 우리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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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방송에서 만난 한우는 면역력 증진, 원기회복 등에 최고인 한우와 한우 부산물의 건강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일로 동분서주했다.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인 만큼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충분했다. 농촌을 지키며 건강한 한우를 길러내기 위해 애쓰는 젊은 한우 후계농과의 만남은 한우와 한우산업이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일조했다.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에 출연해 현재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우 짜장라면’의 TV 출연도 맛있었다.  

 


<면역력 높이는 한우 사골곰탕! 건강하게 간편하게>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2월 24일 방송

MBC <생방송 오늘저녁> 2월 2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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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기, ‘한우 사골곰탕’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는 방송협찬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는 한우 사골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일조했다. 
요즘 쿡방에서 가장 핫한 배우 김수미 씨의 출연작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난 한우 사골곰탕은 구수하고 따뜻한 맛으로 환절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는·윈기회복에 좋은·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등의 자막과 함께 방송 인트로에 등장한 ‘한우 드시고 환절기 영양보충 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는 한우 사골곰탕의 건강한 매력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맛을 자극했다.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미 씨의 비법으로 한우 사골곰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겼는데, 4단계로 구성한 요리법은 한우 사골곰탕은 만들기 번거롭다는 편견을 희석하는 데 도움이 됐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한우 사골곰탕을 직접 만들기 어려운 시청자들에게 한우 사골곰탕 HMR을 소개했다.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가공공장에서 한우 사골만을 사용해 뽀얗게 끓여내는 장면은 한우 HMR이 안심 먹거리임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었다. 한우 사골 버섯전골·떡볶이와 같은 한우 사골곰탕 HMR을 활용한 요리법 소개는 간편하고 간단한 요리법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우 사골곰탕은 고영양 식품으로 원기회복을 도와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멘트는 한우 사골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신뢰도 있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영화처럼 산다, 우리 한우!>


MBC <나혼자산다>  2월 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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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인기 배우 이장우 씨가 웹툰 작가 기안84와 우정을 쌓기 위해 떠난 여행기와 여행지에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장면이 담겼다. 우정을 쌓기 위한 요리의 특별한 음식재료로 1++ 한우고기가 등장했는데, 이는 한우가 남을 대접하는 귀한 음식재료란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손색이 없었다. 
방송에서 소개된 ‘원팬 한우 불고기요리법·마이야르 요리법’ 등은 방송 후 화제가 되며 한우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됐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화제는 요즘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요리인 ‘한우 짜장라면’의 등장이다. 
‘한우 짜장라면’을 앞에 두고 ‘영화 제작’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거머쥔 영화 ‘기생충’에 대한 기분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이는 한우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연결됐다.

 



<시골에서 한우 키우며 사는 젊은 축산인의 행복>


MBC 생방송 <오늘아침>  2월 2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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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우농가를 운영하는 신세대 후계 축산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밤낮으로 성실하게 한우를 돌보는 젊은 후계농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한우산업의 밝은 미래를 그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새벽에 두부공장에서 콩 비지를 가져와 정성스럽게 발효 사료를 만들어 한우에게 먹이는 모습은 한우가 건강하게 길러지고 있음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런 중에도 1인 유튜버로 활동하고 좋아하는 랩 음악을 취미 활동으로 즐기는 등의 모습은 축산업의 이미지를 젊게 만들고 또 축산업이 트렌디한 직업임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단순히 한우를 키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우농장을 사람들의 교감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젊은 후계농의 포부 안에서 시청자들은 한우농가들이 이웃들과 상생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한우농가와 한우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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