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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2020.02.22 15:22
저희 집에 한우자조금 소식지가 오면 제가 제일 먼저 뜯어 봅니다. 소식지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많거든요. 이번 2월호에는 제 고향 문경의 여성 한우인 인터뷰가 나와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번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의 매출액 기록 갱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우 소비가 더욱 증가하여 축산농가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고기는 한우가 최고! 저도 개인소비자로서 많이 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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