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몸 보신 음식으로 제일 먼저 다양한 한우 요리가 떠오릅니다. 그동안 소식지를 통해 보아 온 한우 요리 중 하나를 골라 이번 주말엔 가족 모두가 겨울 대비 몸 보신을 해야 겠습니다. 맛도 최고, 영양 가득, 건강에는 더 좋은 우리 한우와 함께 하기에 이번 겨울 추위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호 소식지에서는 <후계농을 찾아서> 칼럼의 '충북 농장 전병률 대표' 기사를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18년째 성실하게 한우 농장에 몸 담고, 평생을 우직하게 한우만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는 젊은 후계농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나라 한우 산업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입니다. 기사 속 주인공과 같은 후계농들이야 말로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가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소식지를 통해 보아 온 한우 요리 중 하나를 골라 이번 주말엔 가족 모두가 겨울 대비 몸 보신을 해야 겠습니다.
맛도 최고, 영양 가득, 건강에는 더 좋은 우리 한우와 함께 하기에 이번 겨울 추위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호 소식지에서는 <후계농을 찾아서> 칼럼의 '충북 농장 전병률 대표' 기사를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18년째 성실하게 한우 농장에 몸 담고, 평생을 우직하게 한우만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는 젊은 후계농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나라 한우 산업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입니다.
기사 속 주인공과 같은 후계농들이야 말로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가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