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oggle navigation
유근희
2019.11.03 15:42
몸이 안좋아져 책만 받아 읽기만하다가 좀
괜찮아져 글 적어보아요 10월호인데 첫 표지 넘기고 써있는 글보면 소처럼 우직하게 남은 4분기도 열임히 달리겠습니디 가 저와 부모님 마음과 같아 공감되었어요
그리고 홍콩 바이버 입맛도 사로잡았단 소식에 역시 한우지하며 한우키우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 물씬풍겼어요
또 한우데이를 맞아 등심부터해 여러부위를 부모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 한번 역시 한우라는걸 느꼈어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핸드폰
돌아가기
괜찮아져 글 적어보아요 10월호인데 첫 표지 넘기고 써있는 글보면 소처럼 우직하게 남은 4분기도 열임히 달리겠습니디 가 저와 부모님 마음과 같아 공감되었어요
그리고 홍콩 바이버 입맛도 사로잡았단 소식에 역시 한우지하며 한우키우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 물씬풍겼어요
또 한우데이를 맞아 등심부터해 여러부위를 부모님이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 한번 역시 한우라는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