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호 <한우자조금> 소식지를 만나면 제일 먼저 후계농을 찾아서 칼럼을 펼쳐보게 됩니다. 젋은 농장주들이 명품 한우의 맥을 잊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생생한 모습들에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받게 합니다. 이러한 주인공들이 있기에 우리 한우야 말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진정한 명품으로 탄생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젊은 영농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젋은 농장주들이 명품 한우의 맥을 잊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생생한 모습들에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받게 합니다.
이러한 주인공들이 있기에 우리 한우야 말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진정한 명품으로 탄생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젊은 영농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