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군요

모든 소통은 ‘유튜브’(YouTube)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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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튜브의 파란
모든 소통은 ‘유튜브’(YouTube)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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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TV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 빈자리를 동영상 콘텐츠 그중에서도 구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채우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시대 유튜브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 유튜브는 동영상 재생 사이트를 넘어 검색 채널로서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영역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유튜브에 열광하는 시대, 한우자조금도 유튜버들과 더 활발하게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2018년 5월 유튜브는 계정 없이 이용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서 18억 명 이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튜브는 계정이 없어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도 추정했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는 전 세계인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앱이 유튜브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Z세대의 일평균 유튜브 이용시간은 2시간 29분(닐슨코리아, 2017년 2월), 유튜브 구독채널 수는 1인 평균 9.5개(대학내일20대연구소, 2018년 7월)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은 아니고, 중장년층의 유튜브 활용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인기요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트렌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접함에 있어 이제는 텍스트보다는 동영상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입니다. 동영상 콘텐츠가 다른 포맷의 콘텐츠보다 이해가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이는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을 소비하는 Z세대·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도 잘 맞물립니다. 동영상으로 된 정보를 소비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 동영상을 생산해 올리는 것도 자연스럽고, 그렇게 유튜브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정보가 유튜브에 모이니, 이제는 단순히 동영상 시청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보 검색까지도 유튜브에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정보가 모이는 곳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유튜브에는 짧게는 1분 내외 길어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은 동영상들이 주로 올라오는데, 이 역시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요즘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한우자조금 유튜브 활성화 노력 칭찬해
한우자조금은 얼마 전 봄맞이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이벤트 기간에 1,365명의 구독자 수가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우자조금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튜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민하고 고심해, 짧은 동영상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담고 또 재미, 웃음, 감동, 정보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