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농장 강석준 대표> 이야기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강대표 같은 경우에는 대학 졸업후 젋은 시절 부터 한우농장관련 일을 하셨기에 그 노하우라던가 처음 시작할때의 시행착오들 젊은 축산농들에 좋은 교과서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우 농가를 위시로 하여 한국 축산업의 위기를 타개하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농장에 젊은 인재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여러 지원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우수한 인재 유치와 함께 선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젊은이 찾아오는 희망의 축산시대, 블루 오션을 개척하는 분야로써 축산업이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직종으로 꼽힐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을 경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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