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2018. 다가오는 2019년에도 <한우자조금>소식지 만나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한껏 좋아집니다. 왜냐구요! 소통하는 재미가 이렇게 좋은 줄을 몰랐습니다. 딱 '한우'라는 두글자만 알다가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게 되니 폭넓게 보여지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 식탁에 '한우'가 오르는지를 알게 되니 더 소중히 생각되구요. 올한해도 발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셨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든 일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그럼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참! 새해아침 바알갛게 뜰 햇님에 우리 '한우의 미소'가 덧그려질 것 같아 빙그레 웃습니다.
아참!
새해아침 바알갛게 뜰 햇님에 우리 '한우의 미소'가 덧그려질 것 같아 빙그레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