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우자조금> 소식지를 만나면 제일 먼저 '농가를 찾아서' 칼럼을 펼쳐 보곤 합니다. 본 칼럼을 통해 축산 농가들이 명품 한우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애쓰는 생생한 모습에 감동하고 공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호에서도 역시 태호농장의 두 젊은 주인공을 보며 우리나라 한우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그저 주먹구구식의 답습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록과 관찰을 통해 명품 한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과 같은 축산인이 있는 한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내일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가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해 애쓰고 계실 전국 축산농가 가족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본 칼럼을 통해 축산 농가들이 명품 한우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애쓰는 생생한 모습에 감동하고 공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호에서도 역시 태호농장의 두 젊은 주인공을 보며 우리나라 한우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그저 주먹구구식의 답습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록과 관찰을 통해 명품 한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과 같은 축산인이 있는 한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내일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가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해 애쓰고 계실 전국 축산농가 가족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