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웹진>을 읽다보면, 한우에 관한 사랑을 무한대로 펼쳐주면서 소비를 신장 시켜주어야 한다는 사명의식이 불끈불끈 샘 솟습니다. 일찌기 우리 국민들 뇌리에 삶의 영양제로 자리매김 되어있는 한우야말로 농가 소득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 입니다. 이번 3월호에서 다룬< 개미농장 송성기대표에 관한 기사>는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는 내용이어서 관심을 갖고 천천히 정독했습니다. 요새 젊은이 답지 않게 야무지고 옹골찬 아들이 농장에서 땀흘리며 아버지의 대를 잇는 모습을 보고 절로 박수를 쳐주게 되었습니다. 농가운영의 일조를 하면서 한 획을 긋고 있는 모습에서 활기차고 안정된 미래의 고소득 한우농장이 예견됩니다. 앞으로도 한우자조금의 발빠르고 힘찬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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