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기저기 일출맞이 행사를 하는 것을 보니 새해가 오긴 오는가 봅니다. 올해의 후회와 아쉬움보다는 드높은 희망을 꿈꾸어 보자구요! 알찬 12월 보내시길 바라고 우리 모두 떠오르는 해를 보며 모두가 잘 되기를 기원해 보자구요. 올해의 한우웹진 덕분에 가장 좋았던 점은 한우를 더 진가있게 보는 점이랍니다. 또한 웹진을 만났고 그리고 여러 독자들의 의견들을 보면서 얼마만큼 우리 한우에 대한 사랄이 깊은 가를 알게 되었지요. 우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앞서가는 웹진 "한우자조금" 꼬까옷 입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웹진은 빨리 전달되는 점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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