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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2017.11.21 05:55
날이 추워졌어요. 이맘때쯤이면가마솥에 짚을 썰어 넣어 푹푹 끓여낼때 나는 여물냄새가 그립지요. 내음새가 날듯말듯...오랜세월 흘러도 그 추억의 냄새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우자조금 웹진덕에 이렇게 추억도 되새김질 해봅니다. 번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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